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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영 자문위원(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봉사자들이 가나한의클리닉센터가 자리잡은 가나 한인회관 실내 체육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제주한의약연구원. |
제주한의약연구원 강우영 한방의료 분야 자문위원이 서아프리카 가나에 ‘한의클리닉센터’를 열고 한방의료 세계화에 나섰다.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에 따르면 강 위원은 최근 가나 한인회관 실내 체육관에 한의클리닉센터를 열었다.
가나 한인교포와 함께 인접 국가인 토고, 나이지리아, 코티디부아르에서 찾아오는 한인교포를 대상으로 한의 진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가나 올림픽선수촌에 출장 왕진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위원은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오지 지역인 ‘아만프롬’, ‘콰시 판테랑 에취’, ‘와’, ‘탈마래’ 지역 등 원주민 대상 출장 의료봉사도 펼치고 있다.
강우영 자문위원은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서 경희한의원을 운영해왔다. 제주한의약연구원 자문위원으로서 의료관광 등에 힘을 보탰다.
제주한의약연구원 관계자는 “가나 한의클리닉센터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한의약의 해외진출의 교두보로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제주한의약연구원은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의학 국제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주지역 한의사들과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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