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28일 일본 오사카 아프로즈 타워(Applause Tower)에서 제주와 제주 한의약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2차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2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가운데 한의약 세미나 발표 및 참가자 대상 건강 상담회를 진행하고 향첩싸기, 한방차 시음회 등 한의약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세미나에서는 건강과 균형(제주사랑한의원, 최정현 원장), 체질이 아닌 보편적 관점에서 바라본 피부질환(하늘마음한의원, 조영천 원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인들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지역 한의원에서 한의진료를 받고 약선체험이나 한방차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 제주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등을 경험 할 수 있는 건강 및 힐링 관광 서비스를 아우르는 제주형 한의웰니스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방문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제주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제주형 힐링 한의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 방문과 제주에서의 한의진료에 대한 프로그램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그동안의 한의약 세미나와 개별 건강상담회를 통한 일본인의 관심과 수요가 직접 일본인 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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