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소재센터 '협약'
제주도 자생 한의약소재 연구 협력 강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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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소재센터(센터장 류영배)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의 생리활성 연구를 위해 진행된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내 자생 한의약소재의 과학화와 신규 한의 처방 소재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내 자생 한의약 소재의 생리활성 및 분리분석 기술개발 △자생 한의약 소재를 활용한 한의 처방 개발 연구 △자생 한의약 소재 연구성과 공동발표 △관련 분야 정보공유를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이다.
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자생 한의약소재의 체계적인 활용과 생리활성물질 연구로 천연 기능성제품 소재발굴에 노력하겠다"며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는 약 800여종의 약용식물과 한의약소재로 이용되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분포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