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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석창포쉼사업단이 일본 오가와향료주식회사와 제주 석창포를 활용한 입욕 및 족욕제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주석창포쉼사업단(단장 고성권)은 지난 달 27일 일본 도쿄 오가와향료주식회사의 마이하마 연구소에서 오가와향료주식회사(Ogawa & Co., Ltd.)와 석창포 입욕 및 족욕제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오가와향료주식회사(Ogawa & Co., Ltd.)는 올해 창립 125주년을 맞는 유서와 전통이 깊은 회사로 전 세계 화장품과 음식의 첨가물 및 향료로 연간 3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이기도 하다.
본 사업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일본 오가와사의 기술력과 제주의 약용작물인 석창포 자원을 이용하여 고품질의 입욕 및 족욕제를 개발하고 이를 제주의 1차 농산물 생산기반 사업 및 2차 농산물 가공생산 산업, 6차 체험산업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는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의 중추적 역할이 컸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 석창포를 활용한 발효음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욕 및 족욕제 개발과 관련해 아낌없는 지원을 함으로 이번 계약 성사를 결정지었다.
사업 연구원은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과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의 약용작물의 다양한 활용과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제주 | sisajeju@sisajej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