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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그리고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 8일 제주칼호텔에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제주지역 한의웰니스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지역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제주도한의사협회 및 제주지역 한방의료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자체 및 제주지역 내 한방 의료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제주지역 한의웰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복지부 박종하 한의약산업과장은 "제주지역 한방 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제주가 가지고 있는 천혜자연 환경과 헬스케어타운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힐링의 섬, 보완대체의학의 메카로 제주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한방의료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 원장은 "의원급 한의원의 외국 환자 유치 등록 기관 현황을 보면 제주는 서울(83곳)과 부산(11곳)에 이어 세 번째(10곳)로서 지난해 소규모지만 일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2차례의 유치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지역 한의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온·오프라인 홍보시스템이나 한방의료지원센터 구축 등의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해외환자 유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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