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최성훈 기자] 한의약산업연구회와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 21일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한의약산업연구회와 함께 ‘제주지역 약용작물 산업의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약성 활용과 성미관계(UN 인도정부대학교 아이밤대학교 김대건 교수) △열대한약·열대과일 그리고 제주약초의 산업화(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박종철 교수) △암과 진피(단국대학교 생명융합학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계, 한의계, 기업 및 농가 등 총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제주지역 약용작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약용작물의 활용과 생리 활성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제주지역 한의약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제주지역 약용작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변화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재배 가능한 경쟁력 있는 약용작물 선정이 필요하다”며 “또한 약용작물을 활용한 고품질, 차별화 제품 개발을 통해 제주 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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