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한의약연구원과 한의약산업연구회(회장 민중)는 21일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제주지역 약용작물 산업의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선 △UN 인도정부대학교 아이밤대학교 김대건 교수의 ‘약성 활용과 성미관계’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박종철 교수의 ‘열대한약·열대과일 그리고 제주약초의 산업화’ 등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이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학계와 한의계, 기업 및 농가 등이 참석해 제주지역 약용작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약용작물의 활용과 생리 활성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제주지역 한의약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송상열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원장은 “제주지역 약용작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선 먼저 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변화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재배 가능한 경쟁력 있는 약용작물 선정이 필요하다”며 “약용작물을 활용, 고품질과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제주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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