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한의원 진료의 높은 만족도로 재방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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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한의 치료단’이 제주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에 따르면 일본인들로 구성된 ‘한의 치료단’이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도내 한의원에서 한의 진료를 받았다.
지난달 처음 ‘한의웰니스 방문단’이 제주를 방문한 이후, 제주지역 한의원 진료와 세미나 강연, 다양한 체험 활동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일본내 ‘제주 한의치료’ 홍보로 이어져 두번째 방문이 이뤄졌다.
일본인 치료단은 제주지역 2개 한의원(제원한의원, 제주사랑한의원)을 찾아 한의 진료를 받고,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한방tea 테라피, 한방뷰티 수기요법 등 한방 체험과 빙떡, 기름떡, 돼지고기 적갈 만들기 등 제주 전통요리 체험을 하고, 제주 전통시장 방문했다.
지난달에 이어 2번째로 제주를 방문한 고미 치유키(74세)는 “지난번 제주 방문 후 한의 진료를 받고 평소 안 좋았던 무릎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다”며 “한의 진료와 함께 제주 방문 기간 동안 접한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지역 한의계는 앞으로도 한의 진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3차, 4차 한의 치료단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본내 모집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구원 원장은 “한의웰니스 투어에 참가한 일본인들이 성심성의껏 설명과 조언을 해주는 한의원 진료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치료효과도 좋았다는 의견을 보였다”며 “청정 자연과 제주 문화와 연계한 제주형 한의의료관광 상품개발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일본인 환자들이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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