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_112343.jpg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일본인들로 구성된 '한의 치료단'이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제주도내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 초청은 지난달 처음 제주를 방문한 '한의웰니스 방문단'의만족도가 높게 조사됨에 따라 두번째로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일본인 치료단은 제주지역 제원한의원, 제주사랑한의원을 방문해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한방 차 테라피, 한방뷰티 수기요법 등 한방 체험과 빙떡, 기름떡, 돼지고지 적갈 만들기 등 제주 전통요리체험, 제주 전통시장 방문 등을 했다.

지난 달에 이어 2번째로 제주를 방문한 고미 치유키(74세)는 "지난번 제주 방문 후 한의 진료를 받고 평소 안 좋았던 무릎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껴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제주를 방문해 한의진료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한의 진료와 함께 제주 방문 기간 동안 접한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아주 인상적이였고, 제주의 다양한 음식 때문에 제주에 대해 다시 한번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송상열 원장은 "지난달 한의웰니스 투어에 참가한 일본인들이 세심한 진찰을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설명과 조언을 해주는 한의원 진료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치료효과도 좋았다는 의견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지역 한의계는 일본인 한의 환자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본 내 모집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