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감귤이 임금에게 진상되면 성균관 유생에게 감귤을 나누어 주며 열리는 과거시험 재현을 통해 제주 감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성균관대학교 청랑 등의 후원으로 오는 12월 2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 제1회 황금빛 감귤과거 황감제 기념대회'를 개최.
시민들은 "'황감제'를 통해 제주감귤이 여느 특산물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위상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더 큰 행사로 키워 제주감귤을 세계에 알렸으면 한다"고 주문.
김지석 기자 kjs@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