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진피생산량 확보가 시급하다
향후 제주 귤피산업의 과제는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진피생산량 확보가 시급하며 청정제주 진피브랜드 확립과 숙성 ‘진피’생산방식 개발 및 인증체계 확립이 급선무라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이 같은 의견은 3일 오후 3시부터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 주최, 제주농어업인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귤피의 생산유통혁신 및 고부가가치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행한 최우석 아침한의원장의 ‘귤피의 한의학적 활용현황과 과제’라는 전문가강연에서 바람직한 진피생산과정은 무농약 재배감귤을 수확하며 먼지 및 잡질 제거를 위한 단순세척과 과피가 손상되지 않게 박피를 절단하거나 건조함에 있다고 말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김기옥박사는 ‘귤피의 연구개발 동향 및 산업화전략’이란 제목에서 향후추진과제는 풋귤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제주형 잠봉개발과 발효산업 육성을 통한 감귤산업 활성화에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승국 주무관은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현황 및 귤피의 품질인증 방안’이란 제목에서 귤피의 품질향상방안으로 가공용 감귤의 부패과 등 이상품에 대한 물리적 선별을 철저히 하며 수거용 차량 등 운반기구 등의 청결관리와 귤피 건조 장소에 대한 위생적 관리 그리고 귤피 가공시설에 대한 위생안전 인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