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첫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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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은 일본인들로 구성된 '한의웰니스 관광단'이 제주를 방문해 도내 한의원에서 한의 진료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에 참석한 현지인들이 제주의 한방의료기관 및 한방관광 상품에 관심을 보여 성사됐다.
한의웰니스 관광단은 11월2일부터 2박 3일에 걸쳐 김성진한의원, 아침한의원, 제원한의원, 제주사랑한의원, 하늘마음한의원 등 제주 지역 5개 한의원을 방문해 한의 진료와 제주 한의학 강의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제주 오미자차 시음회, 공진단 만들기 체험, 제주 전통요리 체험 등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지난 8월 일본 오사카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의 높은 호응이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졌다"며 "제주지역의 우수한 한방 의료자원과 청정 제주 자연을 누리는 '제주형 롱스테이 한의웰니스' 관광 상품의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일본인들의 제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