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피 보급·산업화 방안 모색
?(재)제주한의학연구원, 심포지엄 내달 3일 … 제주농어업인회관서
제주 귤피의 생산 유통혁신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급 등 귤피의 고부가가치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집중된다.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내달 3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귤피의 생산유통혁신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귤피의 생산단계부터 유통, 그리고 산업화전략까지 귤피산업 고도화에 대해 새롭고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지금까지 귤피는 그 우수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잔류농약 등 위해물질과 불필요한 왁스처리 등의 우려로 인해 산업화에 한계를 가져 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제주 아침한의원 최우석 원장,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김기옥 박사, e-제주영농조합법인 문근식 대표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승국 주무관이 참석해 귤피의 한의학적 활용 현황과 과제, 귤피의 연구개발 동향 및 산업화전략, 친환경 귤피의 생산유통혁신 및 6차산업화 전략 및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현황 및 귤피의 품질인증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제주대학교 김세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진흥과 전병화 과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익자 의원, 제주대학교 송관정 교수, 감귤연구소 김상숙 박사, 농협 감귤명품화추진단 허규 단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 정원태 사무국장이 패널과 함께 귤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귤피의 보급 및 산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이 우수한 효능을 가진 귤피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 보급되고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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