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 오사카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 가져

제주

[한의신문=최성훈 기자]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최근 일본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한의학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제주한의사회 회원들도 참여해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한의세미나 발표와 건강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혀로 알아보는 건강(김성진한의원, 김성진 원장) △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목어깨결림(아침한의원, 최우석 원장) △사상체질의학의 시작(제원한의원, 장성진 원장) △100세 청년으로 살기(제주사랑한의원, 최정현 원장), △알기쉬운 한의학(하늘마음한의원, 조영천 원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 지역의 우수한 한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상품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고자 개최됐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한의약에 대한 일본인들의 시각과 현황을 파악함으로서 앞으로 제주형 한의 의료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됐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제주의 우수한 한의의료자원을 일본에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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