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제주지역의 우수한 한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상품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고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일본 오사카상공회의소에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한방스타일협회와 우리집한방 등 일본 내 한방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사 등 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세미나 발표 및 건강 상담에 이어 향첩싸기, 한방차 시음회 등 한의학 관련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세미나 주제 발표는 ▲혀로 알아보는 건강(김성진 한의원장)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목·어깨 결림(최우석 아침한의원장), ▲사상체질의학의 시작, 제주(장성진 제원한의원장) ▲100세 청년으로 살기(최정현 제주사랑한의원장) ▲알기쉬운 한의학(조영천 하늘마음한의원장)으로 진행됐다.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한의학 관광 설명회는 의료관광의 최적지인 제주도를 일본 현지에 직접 알리는 한의약에 대한 일본인들의 시각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상열 원장은 “제주형 한의 의료관광과 우수한 의료자원을 일본에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의약산업 육성을 통한 건강 제주 실현
제주한의약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