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의약산업연구회(회장 민중)와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20일 제주시 연동 소재 화목원에서 '한약재의 활용과 산업화 전망'을 주제로 '제주산 한약재 유통체계 구축 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주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양석철 연구사, 팔도약초학교 박문수 교장, 영농조합법인 이도 이은실 대표, 황칠연구회 박석용 회장 등이 참여해△제주 약용작물 재배현황 △제주 약용작물 종자보급센터 운영실적 △미래 유망 약용자원식물 소개 △약용식물의 활용사례와 산업화 전망 △한약재를 활용한 발효공정 소개 △관련 산업 현황 및 전망 △제주 특산 난대수종을 활용한 미래 바이오산업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송상열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의 기후특성을 살린 특화 약용작물을 발굴하고 고부가가치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약산업연구회는 제주바이오포럼 산하의 연구회로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농민과 한의사,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매년 2차례의 세미나와 한의약 관련 산업 벤치마킹, 한의약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등 제주의 한약재를 알려내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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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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