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20일 제주시 연동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 한방의료관광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는 현재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한의원이 6개소에 불과하는 등 한방의료관광 실적이 극히 미미하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재희 고려의료관광개발 대표가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에이전시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성진 JK성형외과 홍보팀장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한방의료관광 및 일본 설명회 진행 방법’을 소개하고 김희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원은 ‘해외환자 유치기관 등록방법 및 지원계획’을 설명한다.
아울러 이훈 오성당한의원 원장은 ‘우수 한방의료관광 유치기관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내 한의원들과 한방의료관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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