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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는 6일 제주시 오션스위츠호텔에서 제주도 한의약소재 개발 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자생 유전자원을 이용한 산업화를 목표로 유용 동식물 및 미생물자원의 DB 구축과 더불어 추출물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제주본초 RIS사업단의 제주아열대약초 파워브랜드 강화사업을 추진해 제주 특화 약용작물을 이용한 제품의 지역공동브랜드 '제주본초'의 브랜드파워 제고를 모색해 왔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축적된 한의약 지식을 기반으로 한 생물소재 융합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양 기관의 공동연구의 필요성에 대해서 개원 준비 단계부터 논의돼 왔다.
특히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올해 7월 개원해 아직 정착 초기단계인 점을 고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본초' 브랜드의 공동활용방안 모색하고 제주테크노파크의 연구장비 및 유전자원 추출물은행 등 축적된 인프라를 활용,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송상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한의약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써 양 기관의 강점을 공유한다면 추후 제주 한의약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영호 원장은 "제주는 다양한 한의약적 유전자원을 확보함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연구기반이 아쉬운 현실에서 제주한의약연구원의 개원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국책연구사업 등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