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황칠나무를 자원으로 한 마스크팩시리즈(8종) 및 황칠비누 등 제품이 말레이시아,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에 수출된다.

15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자원식물 황칠사업단'이 지난 10~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제주 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에 참가해 황칠제품의 마케팅 및 홍보행사를 실시, 이들 국가와 17만 달러(약 2억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앞서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FOODEX JAPAN 2016'에서도 황칠사업단이 개발한 황칠스파클링워터가 일본 수입업체와 3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황칠사업단은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수창, ㈜닥터초이스코리아 및 에그로인더스트리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년 1월 손마사지용 황칠마유크림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황칠숙취환 등 다양한 제품도 연구개발 중에 있어 국내와 해외 수출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황칠사업단은 오는 15일부터 중국 홍콩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국제미용박람회인‘COSMOPROF AISA 2016’에 참가해 신제품 황칠발효마스크팩 시리즈 홍보 및 황칠마유크림의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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