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은 제주광동한의봉사단과 8월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수풀해녀학교에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고령해녀들과 해녀학교 학생 등 50여명에게 진맥 및 침·테이핑 등의 진료를 하고 기력회복 및

    퇴행성 관절 보강을 위한 한약 지원 등으로 이어졌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제주의 한의학 유관기관으로써 해녀들의 질환에 관심이 많다”며 관절통, 두통, 어지럼증 등 만성

   질환뿐 아니라 고령화로 인해 물질 중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또한 송원장은 “해녀들의 질환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법을 강구하고, 제주광동한의봉사단과 함께 해녀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의 사회문화적 자산인 해녀들의 건강에 도내외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제주 해녀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도내외의 지원과 관심을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데에도 일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의약산업 육성을 통한 제주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재)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도의 출연기관으로서 지난 7월에 개원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였다.  

 올 하반기는 한약재산업 활성화 방안, 한방의료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비만 등 제주형 질환의 한의학적 해결 방안 등 전반적인 제주

    한의약산업의 발전방안 수립과 진피, 석창포 등 주요 본초 분석기반 연구를 주요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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