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 생물자원활용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단장 김세재)은 지난 4~5일 라마다제주함덕호텔에서 '제1회 기능성 기반 제주조릿대·본초 활용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한의약자원의 사업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과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 (사)한국MD협회(협회장 정재필)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네트워킹을 위한 사업화 협력방안, 도내 약용자원을 활용한 기업의 매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의약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공통 협력사업 발굴, 시장 맞춤형 상품 개발, 한의약자원의 지역 투자유치 방안 모색, 국내외 유통망 개척 등에 협력키로 했다. 행사에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 중인 비콘기반 ICT 기술을 접목한 한의약 개발 제품의 마케팅 활용 전략과 한의약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에 따른 기업지원 사업 내용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마련됐다.
한편 기능성 기반 제주조릿대·본초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도내 토착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기업의 매출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